홍지민 나이와 남편, 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홍지민 나이는 2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그의 남편과 집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홍지민의 올해 나이는 48세다.
홍지민 남편은 ‘신박한 정리’의 도움으로 창 조망이 트여지자 석양을 볼 수 있겠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홍지민은 확 바뀐 거실 조망에 남편과 즉석으로 살사댄스를
배우 홍지민이 남편 도경수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남편이랑 스케줄. 좋다 함께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과 남편 도경수 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지민의 화사한 모습과 도경수 씨의 듬직한 모습이 15년 차 잉꼬부부답게 훈훈함을 안겼다
홍지민 임신 5개월, 남편 모습보니 "너무 어려보이는데?"
배우 홍지민이 21일 임신 5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2010년 방영된 한 프로그램에서 남편과 행복한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 씨는 함께 음식을 만들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홍지민과 남편의 모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임신소식이 전해졌다.
21일 홍지민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홍지민이 임신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하고 9년 만에 드디어 고대해 온 임신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무엇보다 신랑과 시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지민은 “임신 소식을 빨리 전해드리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