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홍태경은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전설의 레전드 코너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홍태경은 전설의 레전드 대표 유행어인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과 “대박대박 대박사건”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홍태경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말 귀엽다”, “보는 내내
개그맨 홍인규 아들 홍태경 군이 눈물보를 터뜨렸다.
홍태경 군은 2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미선의 돌직구 질문을 받고 펑펑 울었다.
이날 홍인규는 "태경이가 너무 착해서 걱정이다. 동생한테 매일 맞는다"고 전하자 MC 박미선은 홍태경 군에게 "동생한테 맞니? 동생이 때려서 속상했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태경 군은 눈물을 쏟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에게 연예인 병이 의심된다고 우려했다.
홍인규는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들 태경 군에게 연예인 병이 왔다고 입을 뗐다.
홍인규는 "태경이가 '개그콘서트' 방송 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포털 사이트에서 내 이름을 치면 '홍인규 아들'이 나오고 그 다음에 내가 나온다. 나보다 검색어 순위도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의 KBS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출연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홍인규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해 “6살 난 아들 태경이가 ‘개그콘서트’ 출연 한 번 만에 나보다 인기가 높아졌다. 검색어 순위도 나보다 높다”고 밝혔다.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 군은 지난해 12월23일 방송된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