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이 가상회의를 위해 사용한 메타버스 앱은 '호라이즌 워크룸'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연락처에 있는 사람 중 VR 헤드셋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초대해 아바타를 통해 3D 공간에 만날 수 있다. 만약 헤드셋이 없다면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스턴은 호라이즌 워크룸말고도 메타버스 회의를 위해 스페이셜(Spatial)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알트스페이스VR도...
사무실 모습의 ‘호라이즌 워크룸’, 개인 공간인 ‘호라이즌 홈’, 아바타의 모습으로 사람들이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호라이즌 월드’를 소개하였는데 이 안에서는 마치 과거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연출 된다.
‘호라이즌’에서는 현재의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한 3D와 홀로그램을 통해 여러...
페이스북은 8월 오큘러스 VR 헤드셋에 활용되는 무료 앱인 ‘호라이즌 워크룸’에 대한 공개 테스트에 들어갔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최대 15명의 동료와 가상 공간에서 대화하고 실제 사무실처럼 화이트보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미래엔 메타버스가 함께 일하는 주된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