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혜박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Have a good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계단에서 긴 머리에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뛰게 빛나는 각선미가 모델임을 입증하고 있다.
혜박 무보정 사진에...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듯한 곳에서 노란색 민소매와 검은색 짧은 바지를 입고 앉아 거울속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혜박 헬스장 포착 모습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다” “혜박 헬스장 포착, 포토샵 없는 무보정이 저 정도라니” “혜박 실제로 보면 기절할...
앞태는 물론 뒤태까지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며 톱모델의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아찔한 킬힐로 각선미를 더욱 강조해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혜박은 그동안 무보정 몸매, 요가 모습 등 다양한 일상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혜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상상을 초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혜박이 편한 복장에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테니스장 네트가 낮아보일 정도로 긴 기럭지가 돋보였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 “키의 반 이상이 다리라니 부러워”,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린트가 새겨진 흰 반팔 티를 입고 굽이 없는 흰색 단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무보정 사진이고 굽이 없는 신발을 신었음에도 혜박은 키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최고의 모델", "다리가 너무 예쁘다", "무보정인데 저 정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