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훈훈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리아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거주지인 시애틀에서도 한국식 돌잔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딸 리아는 귀여운 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돌잔치에서 리아는 테니스 코치인 아빠를 따라 테니스공을 잡았다....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에게 첫눈에 반해 만남 일주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박은 결혼한 지 10년 만인 지난 2018년 딸 리아를 출산, 현재 2년째 모델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시애틀 2층 집이 공개됐다. 화이트톤의 2층 집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델답게 잘 꾸며진 옷방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모델 혜박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외제차 옆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혜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혜박은 “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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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박 임신, 테니스 코치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세계적인 모델이 혜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3년간의 교제 끝에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985년생인 혜박은 키 176.5㎝에 32-24-34의 8등신 몸매를...
세계적인 모델이 혜박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3년간의 교제 끝에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985년생인 혜박은 키 176.5㎝에 32-24-34의 8등신 몸매를 자랑한다. 2005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마크 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데뷔한 혜박은 동양적인...
특히 혜박이 178cm라는 큰 키에 높은 굽 신발을 신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남편 또한 194cm의 큰 키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혜박, 남편 대박이네”, “혜박, 미친다 대박!”, “혜박, 어쩜 이렇지?”, “혜박, 키가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혜박 남편
다리 길이 106cm인 러시아 모델과 키 178cm인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 등 늘씬한 여자 모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가운데 모델 혜박 남편의 훤칠한 체격과 키도 관심을 모은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은 패션모델 혜박은 1985년생으로 국제적인 패션모델로 손꼽힌다. 세계 여자모델 랭킹 18위에 이름을...
혜박의 남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 키가 훤칠한 신부를 든든하게 감쌀 수 있을 만큼 체격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혜박 운동복 인증샷 사진을 접했던 네티즌은 "혜박 운동복 인증샷, 유부녀였구나" "혜박 운동복 인증샷
, 결혼도 일찍하셨네" "혜박 운동복 인증샷, 무표정한 눈빛이...
"혜박 운동복 인증샷, 누군지 남편은 행복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데뷔 이래 초고속 성장을 거급, 세계 여자모델 랭킹 18위를 달리고 있는 국제적인 패션모델이다. 본명은 박혜림. 올해 29세로 알려져있다. 지난 2008년 5월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 씨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뉴포트 비치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한국인 유학생 브라이언 박 씨와 미국 로스엔젤레스 뉴포트 비치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혜박 반지 가격 만만치 않겠네", "전지현은 결혼반지는 아니겠지", " 저정도면 가격 엄청날 듯", "혜박 전지현 둘다 남편 훈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혼을 했지만 연애하는 느낌이다.”
혜박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 일이 생기면 남편을 가장 먼저 찾는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위안이 된다. ‘가족이 있으니까 버텨야지’라고 다짐한다.”
최근 혜박은 일명 ‘혜박의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이름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늘씬하고 군살없는...
혜박 아침 운동
'혜박 아침 운동' 인증샷에 이은 '헬스장 셀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혜박은 몸에 붙는 형광색 민소매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로 남다를 패션을 뽐내고 있다. 운동복 차림에도 모델다운...
20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혜박이 편한 복장에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테니스장 네트가 낮아보일 정도로 긴 기럭지가 돋보였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 “키의 반 이상이 다리라니 부러워”, “팔다리가...
모델 혜박이 남편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혜박은 1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과 사귄지 일주일 뒤쯤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혜박은 “내가 3년 정도를 결혼하고 졸랐다”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풀 러브스토리를 풀어 놓았다.
혜박은 이날...
평소 혜박과 친분이 있던 박경림은 "부부동반 식사를 갔던 적이 있다. 4명이 식당에 갔는데 혜박 씨 남편의 키가 193cm라 종업원이 3명이서 오셨냐고 묻더라"라며 에피소드도 밝혔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최연소 게스트로 아역 탤런트 박민하가 출연해 가수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박 남편도 모델처럼 잘생겼네요", "조쉬하트넷보다 잘생겼다더니 역시 훈남", "훈훈한 비주얼 부럽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혜박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키도 193cm로 크다"며 "내가 모델일을 하는 걸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고 가끔씩은 쓴소리도 해준다...
모델 혜박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혜박은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한국나이 스물 여덟이 된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했다. 당시 뉴욕과 LA에 떨어져 지내며 사랑을 키웠다.
혜박은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