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파티 당일 내리는 비에 스태프들이 많이 못 올 것이라 우려했지만 스태프 전원이 참석해 현아와의 의리를 지켰다. 현아는 “크루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끝나가는 게 정말 아쉽다. 한 달 간의 활동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프리먼스’는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토종 ‘스파이시칼라’로 ‘20만원’이면 화려하게 변신= 지난 3월 가로수길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출시 기념 론칭 파티를 연 스파이시칼라는 국내 최초 SPA 브랜드다. 스파이시칼라는 젊은이들의 감각에 맞는 ‘팝 컬쳐’를 기반으로 한 매장 내 아이템 구성과 인테리어 등이 어우러진 ‘복합 놀이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최신 유행 아이템을 빠르게 만나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