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0.30%), 기아(-10.08%), SK하이닉스(-9.87%), 현대차(-8.20%), KB금융(-7.69%) 등 대형주의 낙폭이 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8.05포인트(11.30%) 내린 691.28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6783 억 원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이 5472억 원, 기관이 1176억 원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3.49%), 운송장비·부품(-12.44%), 일반전기전자(-12....
2024-08-05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