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올해 초 댄스곡 '위글위글'을 발표하며 자타공인 섹시 아이돌이자 군통령으로 입지를 굳힌 헬로비너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다. 특히 앨리스는 비주얼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만능돌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앨리스는 첫 녹화 날부터 "이제 더 이상 '엉덩이 흔드는 애'가 아닌 '앨리스'로 기억되고 싶다"며 의욕 넘치는 파격발언을 하기도 했다. 건강미...
나라는 화보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헬로비너스가 ‘대세 군통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엄청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군 위문공연은 장병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가는 것인데, 장병들이 내뿜는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오히려 우리가 힘을 더 얻어오는 것 같아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국군장병들에...
‘군가 부르는 군통령’으로 알려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강한 출연 욕심을 밝혀 화제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이 내년 1월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같은 멤버인 앨리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고 싶은 소망을 애교 있게 밝혔다.
헬로비너스의 리더인 앨리스는...
있는 가운데 헬로비너스의 또 다른 매력이 발산된 이번 ‘끈적끈적’ 스쿨룩 안무영상에도 팬들의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달 6일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한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군가 부르는 군통령, 위글위글 댄스영상, 실시간 검색어 단골 등장 등 모든 행보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끈적끈적’ 무대를 이어감과 동시에 방송과 광고촬영, 팬 싸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섹시콘셉트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군통령 등극하더니"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댄스 도대체 무엇이길래" 등 반응을 보였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이어 뱀파이어 인증샷 화제
군가 '멸공의 횃불'을 불러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한 헬로비너스의 이색적인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유영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희 뱀파이어 브라이드 같지 않나요?...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해 군가인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 등을 열창해 ‘군통령’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헬로비너스 유영·나라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헬로비너스 몸매가 바비인형 같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부르고 군통령 됐네”, “헬로비너스 이렇게 예쁜 뱀파이어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헬로비너스는 ‘군통령’답게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헬로비너스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섹시미 콘센트에 맞게 깔끔한 남색 나시에 쇼츠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군복 상의에 쇼츠를 매치한 센스 있는 무대 의상을 선보기이고 했다. 헬로비너스는 입영장병들의 엄청난 환호와 함께 무대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헬로비너스, 훈련소 공연 중 깜짝 군가…‘멸공의 횃불’ 열창…“MC몽 이어 헬로비너스까지”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 '명공의 횃불'를 부르며 진정한 ‘군통령’의 면모를 드러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렀다.
이 행사에서...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군가를 부르며 진정한 ‘군통령’의 면모를 드러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렀다.
이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끈적끈적’과 함께 히트곡 ‘오늘 뭐해’ ‘비너스’ 등 총 3곡을 소화할...
들어 선 군인들은 헬로비너스 노래의 후렴 부분인 ‘우리가 누구’라는 부분에서 코러스까지 맞춰주는가 하면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며 무대를 관람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룰 정도.
헬로비너스 가평대첩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군인들의 비너스가 됐네”, “역시 군인들은 걸그룹이면 정신을 못차려”, “헬로 비너스 군통령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 한양대첩', '씨스타 평택대첩'에 이은 새로운 '대첩시리즈'로 떠오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인기 놀랍네" "선배걸그룹이 부럽지 않은 인기", "새로운 군통령헬로비너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다음달 초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병들은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외치며 ‘비너스’를 외치는 등 야외공연장이 떠나갈 정도로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또한 플랜카드를 준비해온 장병들부터 안무를 따라 하는 장병들까지 열혈팬 못지않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신강림한날” “신상군통령 등극!” “헬로비너스 인기가 벌써 저 정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