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제작 영화사 거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이경미)이 경남 양산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약 4개월 동안 혹한의 날씨 속에서 진행된 ‘행복이 가득한 집’의 촬영이 11일 경남 양산에서 연홍 역의 손예진과 종찬 역 김주혁의 장면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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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스릴러 영화로 돌아온다.
손예진은 최근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 제작 영화사 거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이경미)의 출연을 확정 짓고, 오는 9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 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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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을 선택했다.
손예진은 최근 ‘행복이 가득한 집’ 출연을 확정짓고 오는 9월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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