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고회 개최
△2022년 군장병 요리대회 개최
△APEC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 화상 토론회 개최
1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국회 생생텃밭 김장 나눔행사(국회)
△2022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국회 생생텃밭 김장 나눔행사 참석
2일(금)
△농식품부 장관 국회 본회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14:0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대구)...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정식 개봉하는 유해진, 현빈, 다니엘 헤니의 코믹 액션물 ‘공조2: 인터내셔날’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유해진은 “각자의 목적이 강한 림철영(현빈)과 잭(다니엘 헤니) 사이를 컨트롤하는 중재자 역할을 맡았다”며 ‘공조’ 당시와는 달라진 캐릭터의 역할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히말라야’ 제작 보고회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사연과 촬영 중 에피소드를 말했다.
정우는 “시나리오가 재미있고 감동도 느껴졌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 쉽지 않은데 이야기 속 감동이 커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황정민 선배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또 ‘방과후 옥상’ ‘댄싱퀸’ ‘해적’ 등을 제작한 이석훈 감독이 좋아...
정우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정한 이유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정우는 “시나리오가 재밌었고, 공감되는 감동이 있었다. 시나리오 보면서 눈물 흘리기 쉽지 않은데 이야기에 담긴 감동을 그대로 전달 받아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무엇보다...
여기에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 기대를 높였다. 또 ‘베테랑’ 황정민과 ‘응답하라 1994’ 정우를 비롯해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극 중 엄홍길 대장 역의 황정민은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우리나라에 산악영화가 거의 없었다....
정우는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정한 이유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정우는 “시나리오가 재밌었고, 공감되는 감동이 있었다. 시나리오 보면서 눈물 흘리기 쉽지 않은데 이야기에 담긴 감동을 그대로 전달 받아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황정민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산악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황정민은 “우리나라에 산악영화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다”며 “막상 산악영화를 해보니 쉬운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8000m 등반을 한 것은...
조성하는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히말라야’는 무조건 1000만 영화가 될 것”이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조성하는 출연 이유를 묻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무조건 1000만 관객이 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광해’,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명량’...
정우는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정한 이유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정우는 “고산병에 시달렸다고 들었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히말라야에 오면 제 자신이 작아졌다. 항상 뒤쳐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촬영 첫 날 하루만 황정민...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는 주연을 맡은 황정민, 정우, 라미란, 김인권, 조성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라미란은 촬영 중 에피소드를 묻자 “샤워하면 고산병이 온다고 씻지 못하게 했다. 열흘을 못 씻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가렵지 않더라. 오히려 카트만두에 와서 씻을 때...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제작 강제규 펑샤오강, 제공 조이앤시네마)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손예진은 “처음으로 중국영화에 데뷔하게 됐다. 미스터리 코미디 장르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손예진은 복귀작으로 한중합작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강제규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받았다....
제작보고회, 쇼케이스, 언론시사회 등 영화의 공식 행사 때마다 영화만큼 유쾌한 배우들의 찰떡 호흡을 과시한 영화 ‘해적’ 팀은 서울 무대인사 현장에서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껏 담은 대기실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부산, 대구 무대인사 이후 일주일 만에 한 자리에 모인 ‘해적’의 주역들은 시종일관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개봉...
하반기 블록버스터 대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홍보를 맡아 제작보고회를 진행한 영화인은 “영화의 완성본을 보여주는 시사회도 영화 홍보에 있어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지만 그 시작은 제작보고회다.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가 진행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보통 개봉을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 앞두고 진행되는 제작보고회에서는 주로...
하반기 100억원대 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해무’는 모두 성황리에 제작보고회를 마쳤다. 제작보고회의 규모와 흥행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측정하고 흥행을 예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해적: 바다로 간...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현장에서 신정근 선배, 설리, 이이경과 함께 지낼 경우가 많았다”며...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 등이 참석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연을 맡은 손예진은 “그동안 액션은 겁이 나서 못했다”며 “멜로, 코미디...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해적을 소재로 한 영화가 국내에 별로 없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우리...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해적 철봉 역을 맡은 유해진은 “설리에게 욕을 알려줬다”면서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나지는 않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욕을 하라고 설리에게 조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는 김남길, 손예진, 김태우, 유해진, 김원해, 조달환, 이이경, 이석훈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유한회사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이경은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여자로 태어나면 손예진의 얼굴로 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