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듬이는 8개월 된 강아지로 현재 안내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정재형은 해듬이의 퍼피워커로 훈련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퍼피워커란 생후 7주가 넘은 예비 안내견을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해 사회화 교육을 받게 하는 과정이다.
정재형은 과거 2011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도 예비 안내견 축복이와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은...
'출생의 비밀'에서 딸 갈소원(해듬이 역)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딸바보 유준상(홍경두 역)의 여운이 남아있다.
유준상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해듬이 아빠야?" "유준상 근황, 요새 진짜 한가하신가봐요~" "유준상 근황, 새 작품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준상은 '출생의 비밀' 종영 이후 광고 촬영 등의...
이 중 '해듬이'역을 맡은 갈소원의 정직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사인은 단연 돋보였다. 또박또박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적은 갈소원의 사인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한 관계자는 “갈소원이 글씨를 쓸 때마다 사인이 달라 지더라”며 “굉장히 신중하게 사인을 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갈소원 사인 공개, 너무 사랑스러워” “갈소원...
정이현은 제주도에서 사용했던 홍해듬(갈소원)의 손수건을 돌려주기 위해 청주로 향하고 서툴게 머리를 묶어주며 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해듬은 선약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떠 이현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 장면은 실제 촬영장에서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성유리는 촬영 대기 중에도 갈소원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고, 더운 날씨에도 꼭 껴안고 있는 등...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성유리 분)은 출장차 제주도로 왔다가 홍경두(유준상 분)와 해듬 부녀를 호텔에서 마주친다.
홍경두는 자신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종태(신승환 분)를 찾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상황. 홍경두는 종태를 좇기위해 정신없는 상황에서 딸 해듬을 정이현에게 맡긴다.
정이현은 할 수 없이 해듬을 데리고 사업파트너...
우리 해듬이랑 가족 사진도 곧 공개할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와 유준상은 드라마 촬영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피부 너무 하얘서 깜짝 놀랐네" "성유리 유준상 새로운 조합이다...
만든 iHQ의 결합으로 최강의 시너지를 발휘,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갈소원은 딸 해듬 역을 맡아 특유의 천재적인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 후속으로 다음달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