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획팀장 함종호 △통상정책실 국제협력팀장 조근식 △공제운영실 공제대출팀장 이충묵 △금융투자실 채권운용팀장 유재호 △감사실 감사팀장 강지용 △서울지역본부 부장 정환식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김정일 △대구지역본부 부장 김영길 △인천지역본부 부장 추민호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영훈 △전북지역본부 부장 우동진 △경남지역본부 부장 양현준...
당초 함종호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이정희 신임 CEO를 비롯해 홍종성 재무자문 부대표, 김점표 회계감사 전무 등이 거론돼 왔다. 일각에서는 딜라이트가 김점표 전무를 지지했으나 파트너급 회계사들의 반발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 대표가 선임되면서 딜로이트안진이 업무정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안진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함종호 안진 총괄 대표이사 임기는 이달 말까지로 안진은 후임 인선을 위해 후보를 추려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정희 세무자문 대표, 홍종성 재무자문 부대표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 관계자는 “대표 인선을 서두르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감사부문 분사도 자연스럽게 미뤄진 상태”라고 말했다.
전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딜로이트 시카고 사무소를 거쳐 지난 94년부터 안진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오는 5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함종호 총괄 대표이사는 연임을 포기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딜로이트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건에 연루돼 금융당국으로부터 1년간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함종호 딜로이트안진 총괄대표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묵익으로 금융당국에 업무정지를 받은 것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함 총괄대표는 사표는 이날 금융위원회의 딜로이트아진 1년 감사부문 업무정지가 의결되는 데로 수리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업무정지를 막기 위해 회계업계와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딜로이트안진이 결국 문을 닫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과거 업무정지 징계를 받은 산동(1년), 청운(1개월), 화인(6개월) 등은 모두 문을 닫았다. 함종호 딜로이트안진 대표는 “영업정지 3개월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며 회사 조직원의 불안을 잠재우려 하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회계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함종호 대표를 비롯해 안진 소속 회계사 19명을 불러 법인 기소 여부를 고민했다. 그 결과 대우조선해양의 감사를 맡은 안진이 2010년부터 6년간 '적정 의견'을 부여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해쳐 그로 인해 야기된 피해가 크다고 봤다.
검찰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 규모는 5조 7000억 원대로 단일기업 최대 규모다. 안진은 현재 대우조선해양...
23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 부패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지난 19일 딜로이트안진 함종호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이 사실상 자인한 회계분식 사실과 이중장부의 존재를 파악하고도 이를 눈감아주기 위해 부실감사를 한 다음 감사보고서에 '적정 의견'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법인 차원의 책임을 다했는지 확인하기...
함종호 총괄대표이사는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2016 임팩트 데이 출정식에서 “딜로이트 임팩트 데이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의 참여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하루는 일 걱정을 내려놓고 딜로이트 식의 긍정의 임팩트, 긍정적 소통의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함종호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글로벌 차원에서 축적된 딜로이트의 스타트업 지원 노하우를 국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 가능성이 농후한 국내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핵심 전문인력을 결집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지난해 구글(Google)이 전세계 세 번째로 오픈한...
딜로이트 안진 함종호 대표이사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전반적으로 재편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는 시점에서, 딜로이트의 경험과 지식을 민간과 공공부문 리더들과 나눠 21세기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찾고자 한다”고 발간의 취지를 설명했다.
총11부로 구성된 ‘경계의 종말’은 산업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1부에 이어 제조업, 금융, 보험, 유통, 소비재...
함종호 총괄대표이사는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2015 임팩트 데이 출정식에서 “임직원 자신과 고객, 지역사회를 위해 딜로이트가 만드는 긍정의 임팩트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임팩트 데이 이외에도 2009년부터 전문가의 지식기부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목표로...
특히 회계법인부문은 3년만에 수상자가 나온 것으로 딜로이트 안진의 수상은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함종호 대표는 “우리 기업환경에서도 성숙한 정도경영의 문화가 깊이 파고들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딜로이트 안진은 전문 서비스 펌으로서 앞으로도 소임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딜로이트 안진 사내 축구동호회 FC 딜로이트의 회장 박근우 상무는 “ ‘딜로이트가 만드는 긍정의 임팩트’라는 지향점 하에 함종호 대표이사 이하 법인 임직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대회 통산 7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대회에서 준우승은 삼일회계법인이 차지했고 삼정과 한영회계법인이 그...
함종호 딜로이트 안진 총괄대표이사는 “콘서트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하는 것”이라며 “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딜로이트 안진 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공유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강대 지속가능기업윤리연구소(소장 서강대 경영학과 전성빈 교수)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이 오는 22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The 1st Sogang-Deloitte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강대 지속가능기업윤리연구소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