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방송을 통해 입담을 과시해온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발언이 논란이다. 교수 진중권, 배우 김의성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등은 뼈있는 일침으로 맞섰다.
배우 김의성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함익병 씨의 이론대로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는 3.75년이다. 위로가 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함익병 원장이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를 통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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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이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함익병은 1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주요 나라 가운데 병역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다.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 자본주의적 논리가 아니라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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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인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국민 사위’로 자리매김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이 안철수 의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익병 원장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의사라기 보다는 의사면허 소지자”라며 “좋게 말하면 과대망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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