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부부가 됐고, 지속해서 불화설과 이혼설이 불거지고 두 사람의 행보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함소원은 16일 진화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18세 나이 차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진화는 자신의 SNS에 피를 리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8년간 힘들었다”라며 함소원에게 폭행당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사진의 상처는 함소원과 관련이...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과정과 딸 혜정이를 출산하는 장면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함소원은 ‘아내의 맛’ 출연 당시 각종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하차했다. 이후 ‘아내의 맛’ 역시 종영을 맞았다.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했다가 해명했다.
함소원은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해주세요. 네, 제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께 간청드렸었다”며 “‘아내의 맛’에서 저만 빠지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제...
함소원은 지난해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베트남에 다 같이 가서 사업도 하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라며 “이민을 생각한 지 오래됐다. 언제 갈지 시기만 보고 있다”라고 해외 이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에 함소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결별설이 나면 프로그램에 더 좋지 않은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당시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과 출산 등을 모두 공개하며 함진 부부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사랑했기에…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면서 “나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나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천화와 입을 맞추는...
내가 진화에게 큰소리를 친 것은 사랑한다고 소리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들의 갈등이 자주 포착되며 심심찮게 결별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래 12월에는 딸 혜정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방송 뒤 네티즌은 함진 부부를 향한 날선 시선을 보냈다.
네티즌은 "이모만한 사람이 없다. 잘해드려라", "영상을 보면 평온해 보이는데 방송을 보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이쯤 되면 악플을 즐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아이를 가지려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웃겨서 그 과정이 힘들다”라고 뜻밖의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은형은 “강재준이 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있어 환상이 깨지는 것 같다”라고 나름의 고충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강제준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아내 이은형은 1983년생으로 1살 연하다.
박휘순 예비신부는 함소원 남편 진화와 동갑이다. 1994년생 27살. 박휘순과는 1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며 주위에서 쏟아지는 출연진들의 반응에 박휘순은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반박했다.
특히 박휘순 예비신부는 예비신랑의 육봉달 캐릭터를 기억하지 못했다. 한창 박휘순이 유명세를 타고 있을 당시 예비신부는 초등학생이었던...
하지만 부부는 “우리도 부모는 처음이다. 조금씩 잘하게 될 거다”라며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많은 현실 부부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중국 출신인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함소원과는 18살 차이가 난다. 부부의 슬하에는 딸 혜정이가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이 불거진 뒤,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육아 방식, 경제적 관념 등을 두고 몇 차례 마찰을 빚은 부부에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이후 딸 혜정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열애 당시 재벌설이라 언급되자 함소원은 “남편이 남들이 생각할 정도로 엄청난 재벌은 아니다”며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두 번째 만남에서 진화가 “어떤 이상형이냐 묻길래 방탄소년단 지민이라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진화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추며 함소원의 호감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 마마가 뷰티 유튜버 씬님을 만나 ‘패왕별희’ 분장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 개봉한 중국 영화로 홍콩의 작가 이벽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제는 고인인 된 장국영의 주연작이자 그가 남긴 최고의 필모그래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패왕별희’...
무려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에 함소원은 “제가 먼저 가게 되면 남편이 재혼할 수도 있고 그 여자가 딸에게 잘해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라며 다소 현실적인 고민으로 고충을 전했다. 함소원은 다음날인 7일 자신의 SNS에도 “걱정이 많다”라고 재차 심경을 밝혔다.
이에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함진마마는...
함소원은 1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시어머니에 대해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는 때로 친구 같고, 때로는 언니 같다"라며 "이렇게 자주 시부모님을 만나게 될 줄 몰랐는데 자주 만나니 더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화 또한 "어머니와 아내의 관계는 특이하면서도 특별하다"라며 "저로서는 두 사람에게 모두...
나도 적은 나이가 아니지 않냐”며 울먹였다.
앞서 함소원은 “결혼 전 친정엄마가 항상 한 이야기가 ‘돈 많은 남자 필요 없다. 돈 안 갖다 버리는 남자가 최고다. 돈을 안 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짠순이가 된 배경에 대해 전했다. 함소원은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셨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잘 안되면서 강남 아파트 9채 정도를 날렸다고 가정사를...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어머니한테 막 하는 게 눈에 보인다", "하차했으면 좋겠다. 매일 싸우는 것만 나오니 채널이 돌아간다" 등 함소원의 냉랭한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