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자신의 주량과 관련해선 "술을 좋아하고 잘 받는다. 소주 한 병까지는 기분 좋게 마신다. 그런데 숙취가 있어서 술을 잘 안 마신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마신다"고 대답했다.
한채아는 연애관련 질문에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20대 후반 돼서야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 왜 남자가 좋은지 그제서야 알았다. 그 전에는 잘 몰랐다"고...
당시 한채아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주량은 소주 한 병”이라고 답했다.
이에 MC 박명수가 “한 병이라고 말하면 두 병을 마신다는 얘기”라고 지적하자, 그는 “두 병 마시면 취한다”고 답했다.
또 주사를 묻는 질문에는 “두 병 마시면 간다”면서 “술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간다”고 말했다.
이날 일부 매체에서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채아가 자신의 주량을 공개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채아는 털털한 입담을 바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술을 좋아하나"라는 MC의 질문에 “좋아한다. 주량이 한 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채아는 주사에...
'해피투게더3' 한채아가 주량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박은혜, 한채아, 장혁, 정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주량은 소주 한 병"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 병이라고 말하면 두 병을 마신다는 얘기"라고 말했고, 한채아는 "두 병 마시면 취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