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전문 IT기업 버키가 닥프렌즈와 MOU를 맺고 ‘한의플래닛 한의원 정보 서비스와 닥톡 메신저 연동’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버키가 운영하는 한의플래닛은 6000명 이상의 한의사가 가입해 활동하는 한의학 포털사이트로 커뮤니티, 구인구직, 세미나 중개, 한의원 찾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닥프렌즈는 네이버 지식iN과 병원 치료
한의플래닛과 한의플러스를 운영하는 버키가 IBK캐피탈로부터 창업벤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IBK캐피탈 창업벤처 프로그램은 유망스타트업의 조기발굴을 위해 마련된 투자프로그램으로 아직 매출은 적지만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정, 창업 초기 빠른 성장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버키는 그간 운영해온 한의플래닛의 성공적인 성장과 함께 최근 런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