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은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 국제 테니스대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의료진과 의료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선수들과 관련된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외 기간동안 경기장 내에 임시진료소를
한양대학교병원이 14일 동관 제1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직업병 예방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환경보건 관련 상호 업무 자문 및 협력 체제를 수립하고 발전적 운영 및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양대병원은 중독 감시체계 운영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은 직업병 의심환자에 대한
▲이광수 씨 별세, 이동협(쿠퍼스탠다드코리아 과장)·성협(대우건설 홍보팀 과장) 씨 부친상 = 20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22일, 053-958-9000
▲차진수 씨 별세, 송옥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씨 모친상 = 20일,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45분, 031-219-6654
▲박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