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협의단 면담(조간)
◇산업통상자원부
23일(월)
△산업부 장관 13:30 2024에듀테크코리아페어(코엑스)
△산업부 1차관 08:00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대한상의)
△민관 합동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실증 돌입(석간)
△AI가 이끄는 교육 혁신, 에듀테크 산업의 미래 청사진
△한국이 만든 자율주행 데이터 표준, 미국 표준으로 발간
24일(화)
△산업부...
7박 9일 방미 기간 미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화이자 본사 방문해 코로나 먹는 치료제 공급 시기에 대해서도 논의대표단 "한미 동맹 강화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 배가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국 행정부와 한미정상회담 조기 개최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한미정책협의단 방미 기간 화이지와 팍스로비드 공급 시기 등 논의윤석열 당선인 측 "화이자, 한국에 집중해 최우선으로 해주겠다는 큰 약속을 해"협의단 방미 기간 홀대론에 대해 "대통령 신분으로 '특사' 보낸 것 아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7일 "화이자는 한미정책협의단과 협의를 통해 올해 국내 공급 예정이던 코로나19 경구용...
배 대변인은 내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속히 하자고 약속했다”며 “시기나 일정에 대해서는 양측 외교관계의 보안 문제가 있다. 각자 실무 부서에서 논의하고 있어 확인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한미정책협의단의 방미 결과 발표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선인은 현재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안과 관련해 전날 한미 정책협의단의 미국 파견을 결정했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안보 메시지에 대해선 두 분이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 역시 이날 오전 통의동 기자회견장을 방문해 "의제는 특별히 없고 조율해야할 문제는 따로 얘기 할 것...
구체적으로 미 행정부, 의회, 싱크탱크 등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북한문제, 동아시아 및 글로벌 현안과 경제안보 문제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한미 정책협의단 방미를 통해 주요 현안과 미래 도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정부 출범 즉시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 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가진 한미정책협의단과의 출국 전 접견 자리에서 “한국 경제가 수출 위주로 성장했다면 이제 내수도 같이 발전해 가는 쌍끌이로 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당선인은 “특히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두 가지를 기조로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미래창조경제에 대해서는 모든 산업이 IT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