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은 어느 날 혜림(이다인 분)과 아이돌 스타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기광 분)의 비밀 연애담을 담은 4부작 UHD 드라마다.
스무살 이기광을 접한 네티즌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은 좋았을까”.“스무살 이기광, 이다인과 잘 어울린다”,“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보다 오초희와 한그루랑 더 잘 어울릴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7일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님 이분은 오초희씨에요. 제가 아니랍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초희 역시 한그루 못지 않은 볼륨 몸매를 갖고 있는 탓에 오해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에 네티즌은 오초희의 과거 섹시 화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오초희의 ‘섹시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면서 배우 한그루와 오초희의 몸매 대결을 그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초희, 한그루 못지 않은 몸매네”, “오초희, 정말 몸매 죽인다”, “오초희, 한그루랑 같이 화보 한번 찍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7일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님 이분은 오초희에요. 제가 아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방송인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일부 연예 매체들은 오초희의 사진을 한그루로 오해해 잘못 보도했다.
한편, 한그루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나은영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