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성장에 투자 가능하다. 환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환헷지 (H)형과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환노출(UH)형이 있어 투자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펀드는 2021년 9월 설정이후 34.73%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투자하는 기업을 보면 브로드컴 8.1%, 엔비디아 7.8%, 인텔 7.6%, ASML 6.2% 등이며,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65.9%, 유럽 8.8%, 한국 7.1%, 일본 3.2% 순이다.
2024-01-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