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한 양자 얽힘 광자 쌍을 이용한 양자 광원칩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ETRI 인공지능컴퓨팅연구소 양자기술연구본부가 개발한 'PPLN(Periodically Poled Lithium Niobate)' 광집적 회로기반 양자 얽힘 광자 쌍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조치를 4일부터 강화한다고 NHK가 보도했다. 한국 정부가 철회를 요구했음에도 이에 아랑곳없이 계획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군사 전용이 가능한 소재 수출에서 부적절한 사례가 여럿 발견돼 수출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출 규제 조치 적용 대상은 TV와 스마트폰
국내 최대 규모의 금속산업 전시회인 ‘금속산업대전 2014’와 컴포짓산업 전문 전시회인 ‘SAMPE Korea 2014 & 코리아 컴포짓 쇼(이하, 코리아 컴포짓 쇼)’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오늘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기관인 한국파스너공업혐동조합와 한국첨단소재기술협회, 그리고 후원기관인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사단법인 3D프린팅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