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탈퇴한 한경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한경이 출연해 ‘혐한CF’ 논란에 휩싸인 광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경은 과거 중국의 게임 회사 CF를 촬영한 후 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한경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고 한국인 고용주로 보이는 사람이 그의 뒤통수를 때리며 한국어로 “정신차려라. 이게 무슨 네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온라인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경은 1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바쁜 일정 속에 이틀을 훔쳤다. 좀 긴장 좀 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경은 흰색 민소매 셔츠에 붉은색 모자와 보잉 선글라스를 낀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또한 사진 속 한경은 특유의 상남자
한경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su*******는 “헐 한경옵하 트랜스포머 나오나보네ㅠㅜ”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piki*********는 “예성. 성민. 이특. 려욱. 은혁. 규현. 동해. 시온. 강인. 신동. 희출. 기범. 한경. Henry Z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