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성인이 된 장애인 연주단원 5명을 직원으로 채용했고, 올해는 인원을 확대해 현재 7명의 단원이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마다 회사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또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덕역 공항철도, 교보문고...
신한은행은 신한 음악상 수상자 6인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위드콘서트, 기억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멘토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공연이다.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연주자들의 자립을 돕고자 2013년부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신한 음악상...
대원제약의 대표적인 문화 공헌 활동인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2013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질병, 장애 등의 이유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국내외를 대상으로 보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단체다. 또한, 발달장애인들의...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상림’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참여정상혁 행장, 올해 사회적 책임ㆍ진심을 담은 상생금융 실천 의지 밝혀
신한은행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20일) 맞아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상림’ 뮤직비디오...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미래에셋센터원빌딩 1층 로비에서 ‘미래에셋증권 런치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런치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연말맞이 미래에셋증권...
영화도 상영되고, 오케스트라 연주도 흐른다. 놀이터로 변신한 한강에서 ‘가을의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이 열린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계불꽃축제에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를 대표하는 3개팀이 참여한다. 한국팀 ㈜한화는 ‘Life is Colorful’을 주제로 불꽃쇼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GMF는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최초로 창단한 사회복지전문단체인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 팀, 총 285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여했다. 이 중 △클래식 분야 4개 팀(디 아베크 앙상블, String K,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마지막 날인 7일 센터 소극장에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모두의 콘서트’가 열려,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의 대표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같은날 대극장에서는 경기필하모님오케스트라와 ‘신박듀오’,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오직...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으로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어우러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청와대 춘추관에서도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오뚜기프렌즈 장애인 근로자는 모두 정규직이다. 오뚜기는 2021년 11월 장애인들의...
지난해 장애인 단원 5명 신입직원 채용, 기업 사회공헌 모범 사례
에쓰오일(S-OIL)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S-OIL)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미래에셋증권 런치 콘서트’에 참여한 하트브라스앙상블은 하트-하트 재단소속 오케스트라 중 6명의 금관악기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이들은 전국 단위의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미래에셋증권 런치 콘서트’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GMF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국내에서 처음 창단한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 팀 285명이 예선에 참여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클래식 분야 4개 팀(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 벨루스 클라리넷 앙상블, 아인스바움 윈드챔버, 콘솔...
신한은행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 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위드 콘서트’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위드 콘서트’를 열었다. 이를 통해 발달 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장애를 넘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도전, 꿈과 희망을...
사회봉사상을 받은 하트-하트재단의 신인숙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의 열정과 의지, 재단의 지속적인 후원 등이 어우러져 기적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지난 34년간 성원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업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말 방학을 맞은 전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이번 취임식에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는 차인홍 지휘자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인 송우련 씨(25세)는 이날 무대를 위해 한 달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그는 "다시 오지 않을 자리에 함께 연주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모두가...
이번 수상자 중 유일한 단체인 하트-하트재단은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 재단은 2006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미국 뉴욕 카네기홀, 유니세프 초청 공연 등 국내외 약 1000회의 공연을 펼치는 등 장애인 문화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오랫동안 후원해 왔고, 성인으로 성장한 장애인들을 채용함으로써 진정성과 지속성이라는 기업 사회공헌 가치의 선순환적 모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그러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다양성을 보전하여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환경지킴이 캠페인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지킴이로는 울산, 마포, 마곡 및 4개 저유소 등 사업장이 있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외이웃지킴이로는 보육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자립 지원 등이 있다.
에쓰오일(S-OIL)은 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이뤄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ㆍ중ㆍ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햇살나눔콘서트 등에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오랜 기간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