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채용해 타이어의 조정 안정성을 높여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특히 타이어 바닥 면의 가로, 세로 홈의 너비를 맞춤 설계해 배수 성능을 높였다. EV 전용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컴파운드를 사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의 최신 소음 저감 기술인 ‘아이...
경량스틸 아이언 등도 대표 특가 상품들이다. 골프 클럽 외에도 다양한 골프 라운딩 필수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골프용품 브랜드 ‘코브라 골프’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단독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3~26일 롯데아울렛 19개점의 AK골프,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코브라의 에어로제트 드라이버를 구매하면 하이브리드, 파우치, 모자 등 약 40만 원...
아울러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따라, S90의 파워트레인은 디젤을 전면 배제하고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만 재편됐다.
운전자를 이해하는 지능형 첨단 커넥티비티
볼보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Android)로 구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차와 통합한 자동차 브랜드다. 특히...
KT&G는 지난달 24일에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콜라보레이션 한 ‘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에디션 라운드 2’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은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컬러볼 ‘크리스탈 콤비’ 3구가 함께 담긴 기프트박스 형태로 구성됐다.
유통업계가 협업과 매장 확대에 적극적인 이유는 골프시장이 여전히 성장세를...
파워트레인은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B6)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인 B5 엔진은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ㆍm의 힘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그룹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로부터 골프볼,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모든 용품을 지원 받게 된다.
타이틀리스트는 그동안 타이틀리스트만의 독보적인 ‘피팅 서비스’와 세심한 ‘선수 관리’를 앞세워 그 동안 많은 승수를 이끌어 냈다.
이번 그룹은 1부투어 선수 총 15명과 2, 3부 투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2종이다.
드라이버는 뉴 하이보어 크라운 기술과 새롭게 설계된 컵페이스를 통해 높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확 높였다. 헤드의 저중심 설계와 50g대 무게에도 토크가 낮은 미야자키 쿠아 샤프트를 장착해 이상적인 발사각을 유지한다.
아이언은 CBX와 HB 등 2가지. 쇼트게임 장인들의 디자인한 CBX아이언은 모든...
압도적인 비거리를 선보이는 G400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와 관용성이 높은 G400아이언, 글라이드웨지 시그마G퍼터를 사용하게 된다.
핑골프 존A.솔하임 회장은 “ 여러해 동안 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최경주 선수를 후원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최경주 선수는 국제적으로 매우 높은 신뢰도를 가진 선수이며 동료들로부터 폭넓은 존경을 받고 있다. 최경주...
젝시오X클럽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모델을 출시했으며, 수준높은 기량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미야자키 샤프트를 장착한 모델도 동시에 내났다.
던롭 홍순성 대표는 “숫자 10이 완성을 뜻하는 만큼 이번 신제품 젝시오X은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로 골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으로 믿는다” 며 “이 클럽을 통해 기분 좋은 라운드로...
특히 뱅골프가 내놓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2번부터 11번 클럽까지 세트로 구성돼 있고, 구조적으로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뒤땅 샷이 없고 총중량이 20% 가벼워서 쉽고 편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방향성이 더 뛰어나 프로선수들조차 대부분 롱 아이언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대체하였고, 일반인은 힘이 약하기 때문에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드라이버 55.6%, 페어웨이 우드 59.3%, 하이브리드 55.6%, 아이언 48.1%, 웨지 33.3%, 오디세이 70.4%로 캘러웨이가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캘러웨이는 사용률과 우승률 모두 큰 격차로 1위에 오르는 유래 없는 기록을 완성했다.
특히 캘러웨이의 에픽 드라이버(15번 우승)와 페어웨이 우드(16번 우승)는 2017년 한 해 동안 개최된 27개 대회에서 총...
T-MB 아이언은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출발한 만큼, 더 높은 런치각와 긴 비거리를 원하고, 어드레스 시 하이브리드보다 아이언 외관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718 T-MB 아이언은 내부 지지대가 없는 중공구조의 머슬백 헤드에 L페이스 인서트가 접합된 제품. 임팩트 시 높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높여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로프트에서...
하이브리드로 쳐야 할 것 같다.
-5번홀 더블보기를 한 상황은.
티샷이 흔들려서 우측으로 오비가 났다. 잠정구는 잘 갔고 185미터를 남기고 19도 하이브리드클럽으로 세컨드 샷을 했는데 그린 뒤로 넘어갔다. 58도웨지로 한 어프로치가 짧았지만 2퍼트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경기를 잘 풀어가는 것 같다.
퍼트가 살아났다. 샷이 흔들려도 퍼트로 잘 막아내고...
▲다음은 김민선의 사용 골프용품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에픽 서브제로 10.5°
△페어웨이 우드=캘러웨이 에픽 서브제로 15°
△하이브리드=캘러웨이 아펙스 UT 21°, UT 24°
△아이언=캘러웨이 아펙스 Pro 5번부터 피칭웨지
△웨지=캘러웨이 MD 포지드 52°, 56°
△퍼터=오딧세이 프로 타입 ix 1
△골프볼=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프로 타입
에비앙 기념퍼터는 현재 제작중이다.
전인지는 태국에서 23일 개막하는 LPGA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첫 시즌을 맞는다.
◇전인지 사용클럽
드라이버=핑 NEW G 9 LST Tour AD GT 5 S
3번 우드=핑 NEW G 13.5도
5번 우드=핑 NEW G 17.5도
하이브리드=핑 NEW G 17도, 19도, 22도
아이언=핑 i200 5번부터 피칭웨지 샤프트 NS PRO 950 R
퍼터=스캇데일 TR 앤서 2
■G Le하이브리드+아이언
일정하고 정확한 거리를 위해 번호별 최상의 샷을 할수 있도록 G LE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조합할 수 있다. 아이언은 코어아이 고탄성 페이스를 적용하여 스프링보드역할로 볼스피드와 비거리가 늘어났으며 하이브리드는 더 가볍고 더 치기쉽게 제작되어 볼스피드를 늘릴 수 있다. 높은 관용성으로 치기쉬운 아이언과 롱아이언대신...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계약을 맺은 박성현은 드라이버(M2), 3번 우드, 레스큐(하이브리드) 클럽 3개를 모두 테일러메이드 제품으로 바꿨다. 아이언도 연습중이다.
그를 가장 괴롭히는 ‘영어 울렁증’을 벗어나기 위해 1주일에 3회 초등학교 여교사에게 개인 레슨을 받고 있다. 식단은 어머니가 직접 한국마트에서 장을 봐 해주는 음식은 먹으며 체중조절을 하고...
클럽의 무게를 대폭 낮춰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밸런스가 A9~ B2까지 가볍게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한 것. 선보이자 마자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 제품은 C0~D3 밸런스를 가지고 있는 기존 아이언 보다 30%이상 가벼운 밸런스의 클럽으로서 아이언이 무거워서 골프가 어려웠던 골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게 밸런스감이 30%이상 가볍게도 피팅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