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2019) ‘하백의 신부’(2017)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2013) 등을 만든 김병수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앙큼한 돌싱녀’(2014) 등을 쓴 이하나 작가가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처음 도전한 강다니엘은 “항상 연기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3년간 받았다. 그 때마다 ‘연기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생각해서 더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이후 에프엑스로 활동하며, '라차타(LA chA TA)', '핫썸머(Hot Summer)', 'NU 예삐오(NU ABO)' 등 숱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배우로도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치며,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주환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임주환 여동생 되고 싶다", "이지아 닮은 외모다", "연예인 같은 미모다"며 칭찬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주환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