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온은 4분기에도 모바일 게임 ‘핑거나이츠’ 등 신작 안착과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9월 파이널 테스트를 마친 MMORPG ‘블레스’는 게임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점검을 거친 뒤 내년 초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MORPG ‘애스커’는 내년 중국 출시를 목표로 현지 퍼블리셔인 창유와 현지화작업을...
지난 1월에는 중국 검색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모바일 RPG ‘핑거나이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12일 장중 2만4750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주가는 다시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이어지며 지난달 9일 장중 2만 4240원까지 올랐다.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올해 3분기 4분기에...
네오위즈게임즈는 감마니아와 함께 모바일 RPG 게임 ‘핑거나이츠’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국내에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당긴 뒤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액션 게임이다.
이번 핑거나이츠의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감마니아는 1995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 회사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7%, 65.0% 떨어져 1996억원, 31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75억원으로 65.3% 줄었다.
네오위즈그룹은 지난해 ‘핑거나이츠’ ‘소울하츠’ 등 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사업을 본격화했다. 카카오와 연동 출시해 모바일 메신저의 결제 등 O2O 사업 본격화로 신성장 확보를 위한 플랫폼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게임 ‘핑거나이츠’를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현지 출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핑거나이츠의 일본 진출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과 중국 바이두의 자회사아인 ‘바이두모바일게임’과의 중국 수출 계약에 이은 5번째 해외 진출 성과다.
지난 해 6월 국내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RPG ‘핑거나이츠’에 대해 중국 바이두모바일게임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핑거나이츠는 지난해 6월 국내에 출시된 지 단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핑거나이츠는 현지화 과정을 거친 뒤 올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네오위즈게임즈의 모바일 리얼 낚시 게임 ‘청풍명월’과 컴투스의...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핑거나이츠’가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땡긴 후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콤보 액션의 재미를 제공하는 RPG다.
지난해 6월 국내 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