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인도 시장 상륙을 위해 준비했던 무료 인터넷 서비스 ‘프리베이직(Free Basics)’이 난관에 부딪힌 가운데 페이스북의 이사인 마크 안드레센의 “식민주의” 트윗 논란으로 인도 현지에서 회사에 대한 여론까지 경색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인도 통신규제위원회(TRAI)가 전날 내린 프리베이직 서비
자신이 사용하는 SW나 콘텐츠 등 컴퓨터 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구축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동형 퍼스널 SW 플랫폼'을 사용하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웹 환경과 동일한 작업환경을 집은 물론 다른 장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웹 기반 개인화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유프리(You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