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는 임직원의 ICT 역량을 살린 ‘ICT 프로보노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보노 봉사단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자격을 갖추고 있는 SK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이다. SK 그룹은 2009년 그룹 차원의 프로보노를 발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 ICT 프로보노 봉사단은 그 동안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은 29일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및 1사1촌 마을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캠코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프로보노봉사단’ 70명은 서울 사당동 인근 임시대피소인 남사초등학교를 찾아가 인근의 침수된 가옥의 짐 나르기, 물 빼기, 도로와 가옥의 토사 제거 등을 돕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서울지역뿐만 아니라 오는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