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치과 프랜차이즈 서울훈치과그룹 메디클(MDI)에 구강미생물검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훈치과그룹은 국내 최대 치과 프랜차이즈인 서울훈치과를 비롯해 서울니어치과, 서울열린치과, 서울참조은치과, 서울중부치과, 부산의 서울오라클치과 등의 치과 브랜드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의료기기, 진료용품, 장비 등을 제조 및 납품하는 기업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연기 결정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11월 말로 행사를 연기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내달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를 11월 26~28일로 최종 연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키오스크 등 다양한 장비와 주문통합관리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캐스트는 다양한 형태의 키오스크를 비롯해 KMS(주문통합관리 시스템), DID모니터 등 외식 매장 운영에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
가맹 희망자는 가맹본부와 계약 체결 14일 전에 정보보고서와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받아 예상되는 수익과 비용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창업에 나서야 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석해 창업희망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가맹점 창업 시 4대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유의사항을
올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화두는 단연 ‘1인’이다. 혼자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1인 창업은 물론 1인 가구를 겨냥한 아이템도 주목받고 있다.
7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 45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는 이 같은 창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장이었다.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프랜차이즈 서울에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반찬전문점, 배달전문점 등이 대거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300여 개 업체, 600여 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이 행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협력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연, 이벤트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는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300여개 업체, 600여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협력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연,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기획재정부
4일(월)
△부총리 08:00 경제활력대책회의(서울청사) 10:00 납세자의 날 행사(코엑스)
△기재부 2차관 수원법원종합청사 준공식(광교 수원법원종합청사)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결과
△제53회 납세자의 날 행사 개최
△나라키움 수원법원종합청사 준공식 개최
△통계청장, 「제50차 유엔통계위원회
18일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 개막에 맞춰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이 처음 제정됐다. 프랜차이즈 업계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날이 제정됐으니 어느 해보다 의미 있을 법하다. 하지만 정작 프랜차이즈 업계는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최근 개정된 일명 ‘호식이법’으로 프랜차이즈 기업에 ‘갑질 기업’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지난해 몇몇 프랜차이즈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생활맥주가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력 창업 키워드인 ‘소자본’에 최근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수제맥주’가 더해져 업계 1위 브랜드의 위상을 재차 확인했다.
생활맥주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생활맥주의 가장 큰 차별점인 프랜차이즈에서는
코엑스 전시장 3층에 들어서자 마자 시장기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가 발길을 잡아끈다. 인파들이 줄을 지어 음식 냄새에 취한 듯 코엑스 C홀로 빨려들어간다.
18일부터 20일까지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이 열리는 코엑스 C홀은 이른 시간부터 예비창업자들이 몰렸다. 방문객은 많지만 상당수가 사전등록을 했기 때문에 등록 데스크는 그리 붐비지 않았다.
외식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2018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가네는 지난 1일부터 총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김가네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1:1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펼쳤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김가네 박람회 부스에
“가맹본부는 가맹점을 이익창출의 대상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석해 가맹본부에 “가맹점을 부가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동반자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외식ㆍ도소매ㆍ서비스 등 국내 300여 개 업체와 450여 개
제 42회 '프랜차이즈 서울'이 1일 개막했다.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한다.
300여 개 국내 업체와 450여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3일까지 코엑스 1층 AㆍB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역대 최대 규모라고 소개했다.
해외 프랜차이즈 관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