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랑스와 영국에 ‘비스포크 홈(BESPOKE HOME)’ 체험 공간을 만들고 유럽 소비자들을 본격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1~25일(현지시간) 4일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비스포크 홈을 전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홈의 콘셉트와 특징을 직접 체험할 수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와 협업해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는 쿡탑ㆍ오븐·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방문객들이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5’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의 전시장에서 삼성 ‘클럽 드 셰프’ 소속 세계 최정상 셰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쿠킹 쇼 ‘시네 드 셰프’를 개최했다.
전시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고급 키친 가전 삼성 ‘셰프컬렉션’의 제품을 사용해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완성된 요리의 시식도 함께
삼성전자가 세계 최정상 요리 학교 중 하나인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박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와 팀 라이언 CIA 총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이드파크에 위치한 CIA 뉴욕 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CIA의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북미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에 약 220㎡(약 68평) 규모의 실제 주방처럼 꾸며진 ‘클럽 드 셰프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 등 슈퍼
삼성전자는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개설된 요리 교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국내 고객이 처음으로 방문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었
삼성전자가 세계 정상급 셰프를 가장 많이 배출한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주방 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페랑디에서 삼성 CE부문 윤부근 대표이사와 페랑디 이사장 조지 넥투, 프랑스 정재계ㆍ문화 인사, 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 컬리
삼성전자가 93년 전통의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삼성 주방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키친 클래스'를 만들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강의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대표와 페랑디 이사장 조지 넥투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페랑디에서 이와 같은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최고 요리학교로 명성이 높은 페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