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로 찍힌 뉴스보다 조금 더 빨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진이다. 누가, 어떻게, 왜 찍느냐에 따라 활용도와 감동은 달라지는 것이 보도사진 장르의 매력이다. 올 한해 대한민국을 되짚어볼 수 있는 온라인 보도사진전이 국내 최대 온라인 포털인 DAUM에 런칭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카카오(대표 임지훈)과 아이언래프트(주)(
온라인 전문 뉴스포털 뉴스포픽(www.phopick.com)이 2018년 1월부터 시대의 눈, 시민의 외침을 담은 시민보도사진상을 매달 개최한다.
뉴스포픽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의 현장 속에서 살아가는 시민 스스로가 기록자 역할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과 SNS 등 변화하는 시대에서 시민들의 사
아이언래프트㈜(대표이사:이건웅)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진뉴스플랫폼 ‘포픽(phopick)’을 17일 런칭 했다.
‘포픽’ 은 이달의 보도사진상, 한국보도사진상 등의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사진기자들의 작품과 보도사진을 제공한다. 유저들도 사진을 게시하여 프로와 아마추어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언래프트)
아이언래프트㈜(대표이사:이건웅)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진뉴스플랫폼 ‘포픽(phopick)’을 17일 런칭 했다.
‘포픽’ 은 이달의 보도사진상, 한국보도사진상 등의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사진기자들의 작품과 보도사진을 제공한다. 유저들도 사진을 게시하여 프로와 아마추어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언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