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진접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817만 원부터 시작해 평균 890만 원대다. 전용 59㎡ 소형 타입의 경우 2억 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전용 84㎡의 중형 타입도 일부 고층을 제외하곤 3억 원이 안 된다.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 원에
남양주 진접지역에 10년 만에 대규모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포스코건설은 내달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 2지구 내에 총 1153가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역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 것은 2009년 ‘해밀마을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이래 10년 만이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
포스코건설이 내달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 2지구 내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 것은 2009년 ‘해밀마을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이래 10년 만이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총 10개 동, 1153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A㎡
포스코건설은 15일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비전과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더 플러스(The Plus)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건설사는 올해 초 새로운 경영진의 취임 이후 혁신과 도전을 통한 재도약을 위해 지난 3월 全 사업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TF를 구성했다. 이우 사내 업무의 문제점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