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이색적인 '따귀 마사지'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포상휴가 특집-REAL 방콕'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극한 알바에 분노했던 정준하와 박명수는 김태호 PD가 준비한 포상휴가로 마사지를 받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을
세계 최초 미션에 도전하는 '무한도전'의 성공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3일 저녁 6시 25분에 방영되는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포상휴가특집'으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포상휴가를 위해 세계 최초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은 바로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을 끄는 것.
A380은 현존 최대 규모의 여객기로 무려 245톤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