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일부 제품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와 협업해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오픈한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에 상시 설치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영국 런던 도심에 위치한 삼성 킹스크로스 브랜드 쇼케이스에도 비스포크 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와 협업해 쿠킹 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는 쿡탑ㆍ오븐·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그런데 2015년 미르 재단 설립 한 달만에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인 에꼴 페랑디와 MOU를 맺는다”며 “에꼴 페랑디를 좀 더 본격적으로 한국에 끌어들이기 위해 미르 재단을 만든 것이 아닌지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에꼴 페랑디와의 행사를 aT가 주관하면서 미르 재단에 도움을 준 것 아니냐. aT의 예산이 계속 들어갔기 때문에 김재수 장관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클럽 드 셰프 7명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있는 요리학교 프랑스 ‘페랑디’, 미국 ‘CIA’ 등과 협업, 한식 문화 전파와 교류는 물론 삼성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 셰프컬렉션은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에서부터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노하우를 반영했다. 수납 공간을 효율화하고 냉장 기술을...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있는 유명 글로벌 요리 학교인 프랑스 ‘페랑디’ㆍ미국 ‘CIA’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식문화의 전파와 교류는 물론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 삼성의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클럽 드 셰프 코리아의 출범은 한국 최고의 셰프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베이퍼 기술로 음식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전기오븐 △혁신적인 워터월 세척방식을 채용한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7명의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클럽 드 셰프 프로젝트와 함께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 미국 최고의 요리학교 CIA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13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인 ‘페랑디’에 이어 미국의 세계 최정상급 요리 학교와 제휴하며 유럽과 북미에서 키친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고 쿠킹 문화를 전파하는데 한층 더 앞장서게 됐다.
1946년에 설립된 CIA는 뉴욕ㆍ캘리포니아ㆍ텍사스ㆍ싱가포르 등 4개의 캠퍼스와 150여명의 우수한 교수진을 갖췄으며 세계 각지에서 활약 중인...
또 클럽 드 셰프 스튜디오에서는 클럽 드 셰프 소속의 세계 최정상급 셰프인 미쉘 트로와그로, 크리스토퍼 코스토프, 다니엘 블뤼가 참여해 셰프컬렉션 개발 스토리와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 설립 등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요리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개설된 요리 교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국내 고객이 처음으로 방문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삼성...
삼성전자가 세계 정상급 셰프를 가장 많이 배출한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주방 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페랑디에서 삼성 CE부문 윤부근 대표이사와 페랑디 이사장 조지 넥투, 프랑스 정재계ㆍ문화 인사, 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
“이는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혁신적이고 차별성 있는 기술력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랑스 최고 요리학교인 ‘페랑디’를 경험할 수 있는 ‘셰프 컬렉션 페랑디 스쿨로 떠나는 특별한 맛의 여행’이라는 이벤트(www.samsung.com/sec/chefcollection/ferrandi)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가 93년 전통의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삼성 주방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키친 클래스'를 만들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강의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대표와 페랑디 이사장 조지 넥투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페랑디에서 이와 같은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최고 요리학교로 명성이 높은 페랑디는 8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