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퍼니오어다이(FUNNY OR DIE)’ 영상을 공개해 해외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배우 안나 켄드릭이 F(X)의 멤버와 함께 안무를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이 영상은 현재 2만3000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좋아요’를 받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는 미국 유명 코미디...
그가 설립한 단편 코미디 웹사이트 ‘퍼니 오어 다이’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제작사 HBO는 1000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10%의 지분을 사들이기도 했다.
그룹 노다웃의 멤버였던 팝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패션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전환한 케이스. 그녀의 의류 브랜드 ‘LAMB’는 ‘2005 뉴욕 패션 위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연 9000만달러의 수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