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3억 명의 글로벌 한류 팬 모으고, 30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30조 원의 경제 효과를 내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유저 간의 한류 놀이터가 되겠습니다.”
이재만 한류뱅크 총괄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스닥 직상장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에 한류 콘텐츠를 알리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한류홀딩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2년도 감사보고서와 S-1리포트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류홀딩스의 공모 금액은 약 35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화로 환산 시 약 450억 원 규모다. 미국 내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지스캐피탈은 1984년 미국에서 투자은행(I
글로벌 한류(HANRYU) 팬덤 플랫폼 ‘팬투’가 이용자 수 700만 명을 달성했다.
5일 팬투는 출시 1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팬덤 친화적인 프로모션 정책과 소셜 환경이 플랫폼의 빠른 성장 배경”이라며 “전 세계 122~130개국에 한류 팬덤들이 팬투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류뱅크는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팬투(FANTOO)’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류뱅크의 자회사 에프엔에스(FNS)를 통해 선보인 팬투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이다. 팬투는 △팬덤 커뮤니티 생성 △콘텐츠 기여도에 따른 유저 리워드 △콘텐츠 번역 △다국어 채팅 △보안 특화 메신저 △라이브 콘서트가 가능한 K-POP 노래방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