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작된 국제 양자 연구-산업 전시회에 참여한 11개국 63개 기업·기관에는 통신 3사, 해외 기업 등 대기업 외에도 SDT(양자 소재・부품・장비), 큐노바(양자 알고리즘), 이와이엘(양자통신), 팜캐드(양자통신), 퀀텀센싱(양자센싱) 등 양자 스타트업과 양자기술 활용 중소기업 등도 대거 참여하여 각자의 제품과 기술을 뽐내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막식...
재단은 올해 초부터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AI), 스마트물류, 제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10곳 △알리콘 △콜로세움코퍼레이션 △크리에이트립 △에바 △인이지 △로앤컴퍼니 △나비프라 △팜캐드 △뤼튼테크놀로지스 △지크립토 등을 선발했다.
포럼에 참가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경단련 스타트업위원회 소속 일본 대기업의 신사업...
파로스아이바이오, 팜캐드, 프리클리나, 홀로스메딕, 휴켐바이오, 히츠 등 29개(가나다순)사다. 이들 기업들은 신약 플랫폼 기술과 후보물질, 바이오소재 생산,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디지털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공급사와 수요 기업간의 파트너링은 당일 오후 1시부터 1:1로 진행되며, 약 30여분의 시간이 배정된다.
제약바이오협회는 파트너링에 미처...
8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도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 △큐리진 △로펠바이오 △사피엔스바이오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팜캐드 △유씨아이테라퓨틱스 △제르나바이오텍 △나노팬텍 △골다공인공지능 △키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신약개발조합은 스타트업·제약바이오기업 간 의사소통을 촉진시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제약바이오기업과 신약개발 AI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 것”이라며, “12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행사는 스탠다임, 팜캐드, 히츠, 카이팜이 참여해 보유 기술을 설명하고, 협업 매칭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5월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차원의...
산업계에서는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 대웅제약 신약센터 박준석 센터장, 에임스바이오사이언스 권진선 연구소장을 필두로 국내 주요 AI 신약개발 기관의 전문가들(안전성평가연구소, 카카오브레인, HITS, 스탠다임, 팜캐드, 서울아산병원)이 참여했다.
또한 LAIDD2.0는 교육 수요자들의 배경지식과 목표직무에 따라 교육 컨텐츠를 재구성한 맞춤형 교육...
이수앱지스는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1형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기업 팜캐드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수앱지스는 팜캐드로부터 연구 중인 타깃 단백질에 작용하는 화학구조 디자인을 제공받는다. 팜캐드는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활용해 최적의 약물 후보군을 찾고...
앞서 입주한 GC녹십자, 대웅제약, 스탠다임, 웰트, 유한USA, 팜캐드, 한미약품 등에 이어 국내 기업의 CIC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K-블록버스터 미국 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센터 지원 기업 10개사를 선정, 이들 기업에 임대료와 현지 법인·지사 설립, 전문 컨설턴트 자문, 회의실·편의시설 인프라 등을 지원키로 했다.
원...
LG화학, 녹십자, 삼양바이오팜, 유한양행은 앞서 보스턴에 진출했으며, 작년 하반기에는 대웅제약, 웰트, 팜캐드, 한미약품이 협회 지원을 통해 CIC에 입주했다. 올해는 JW중외제약,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일동제약, 삼일제약 등이 입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2~3개 기업들이 입주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진은 mRNA 기반의 신규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 팜캐드와 개발에 착수했다. 양사는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예방 백신 ‘EG-COVID’의 mRNA 서열 최적화 연구와 돌기(스파이크) 변이 단백질의 구조 연구를 함께 진행했다.
아이진 관계자는 “현재 팜캐드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mRNA 서열을 분석해, 열역학적 안정성이...
팜캐드는 26일 인도공과대학 하이데라바드(IITH)와 신약발굴 및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IITH는 팜캐드에 신약개발을 위한 AI 및 MD 시뮬레이션, 양자 계산 등을 수행할 핵심 연구인력을 제공하고, 팜캐드는 IITH와 국내외 글로벌 R&D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휴온스는 AI 신약개발 기업인 팜캐드와 공동으로 신약을 개발한다.
AI는 지금 모든 산업에서 발전 단계와 기술 수준과는 관계없이, 기존의 가치사슬 영역과 융합하는 공통 자산이 되고 있다. 전통적 산업 현장에서의 AI 모니터링은 정밀화, 실시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은 A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과 윤리에 대한 기준을...
한미약품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팜캐드도 협회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합류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는대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에 뛰어들어 재미 한인을 주축으로 하는 전문가 단체 및 현지 기업·대학·연구소 등과 일상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미국 시장...
휴온스(Huons)는 17일 팜캐드(PharmCADD)와 ‘전략적 투자 및 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팜캐드의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활용, 빠른 기간 내에 성공 확률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분야와 범위는 양사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발굴된...
해당 코로나19 백신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팜캐드’가 AI 기반으로 최적화한 mRNA 서열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진이 호주에서 임상을 수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사용된 양이온성 리포좀 기술로 인해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유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진 담당자는 “이번 실험은 단백질 기반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아이진은 mRNA기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세종대학교,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팜캐드, 티리보스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RNA 백신 기술은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 RNA를 여러 개 넣은 다량체 항원(multimeric antigen)을 만들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기술이다. mRNA 백신은 비감염성이며...
팜캐드(PharmCADD)가 회사설립 4개월 만에 첫 투자를 받았다. 팜캐드는 KTB네트워크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초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팜캐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AI)과 분자동역학(Molecular Dynamics)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로 팜캐드는 파뮬레이터 개발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