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 '맨유' 'QP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원으로 첫 경기를 치른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1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와의 4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앞선 3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하며 부진
*팔카오 데뷔전 “맨유에서 족적 남길 것”
라다멜 팔카오(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팔카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QPR과의 홈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맨유는 전반 24분 앙헬 디 마리아(26)를 시작으로 전반 36분 안데르 에레라
맨유 qpr, 팔카오
최고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8, 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맨유는 15일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서 시작된 QPR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기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계 최강이라 불리는 팔카오의 출전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