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
배우 황승언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Fashion Week)'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필독 투톤헤어
필독 투톤헤어가 화제다.
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은 11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빅스타 컴백무대 보시고 제 머리색에 깜짝 놀라시던데 괜찮아요. '일말' 촬영 무사히 끝내고 Yellow & Orange로 변신해봤는데 반응이 좋네요"라며 "잠시 후 인기가요에서 빅스타와 함께 일단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연기자 오연서가 투톤헤어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22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짠 핑크색 머리.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특히 오연서는 핑크색 투톤헤어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투톤헤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동안 투톤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여자 연예인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써니, 카라의 구하라, 배우 한지민 등 여자 스타들도 트렌디한 ‘투톤헤어’를 선보였왔다.
먼저 구하라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브라운 컬
지드래곤 투톤헤어
지드래곤 투톤헤어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개최된 한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붉은색과 초록색의 투톤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화려한 투톤헤어부터 형형색색의 자켓까지 지드래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훌륭하게 소화했다.
지드래곤 투톤헤어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투톤헤어, 아무나 소화 못해" "지드래곤
한지민 투톤헤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지민 투톤헤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한지민 투톤헤어' 사진에는 갈색머리에 아랫부분만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 청순한 이미지의 한지민이 투톤헤어로 변신하며 신비로운 느낌까지 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지민 투
‘구하라 투톤헤어’가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_@”이라는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구하라 투톤헤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갈색 머리에 보라빛이 섞인 투톤헤어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인형 같은 외모에 깨끗한 피부를 지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 투톤헤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투톤헤어 인형이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