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 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Ⅲ, 퍼터는 오디세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판매량은 핑 G25에 이어 캘러웨이 X HOT과 던롭 젝시오7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 HOT에 이어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2가 2위에 올랐다. 유틸리티우드는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2가 2위 던롭...
아이언은 전통의 강호 미즈노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즈노(JPX E800 포지드)는 14%로 캘러웨이(레이저 X, 13%)에 근소한 차로 앞섰다. 3위는 타이틀리스트(AP2, 12%), 공동 4위는 투어스테이지(V300Ⅲ, 8%), 테일러메이드(버너 2.0, 8%)였다.
웨지는 지난해와 순위가 바뀌었다. 클리브랜드(CG16, 24.4%)가 1위로 올라섰고, 타이틀리스트(보키 스핀밀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