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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회사 동료들의 카톡 뒷담화…저에게 전송해도 될까요?
    2024-06-15 08:00
  • 중국, 퇴근 후 ‘위챗’하면 초과근무 인정...“근로자 오프라인 휴식권 보장”
    2024-05-09 15:34
  • ‘고딩엄빠2’ 윤지, 다문화 가정 편견 딛고 성장…“당당히 살 것”
    2022-07-13 10:12
  • [창간 10주년] 재택근무 해보니…“저녁 있는 삶 좋아…업무의 끝은 불명확”
    2020-10-08 06:00
  • 정주리, 남편 논란에 추가 사진 공개…“대게 사준 거 올릴걸”
    2020-09-21 17:37
  • [피플] 서로 닉네임 부르고 인트라넷 하나로 초고속 소통…'호정님' 정의당 '젊은' 류호정 의원실
    2020-08-30 15:15
  • [데스크칼럼] 고흐의 황시증과 유튜브 가짜뉴스
    2019-10-10 05:00
  • [온라인 e모저모] 현역병 판정 피하려 체중 늘린 성악과 학생들…“살은 살대로 찌우고 군대도 가겠네”
    2018-09-12 10:34
  • 주 52시간 근무제 시작, 이통 3사 자율근무제로 ‘저녁있는 삶’
    2018-07-03 11:39
  • “집에 가서 몰래 일해야 할 판”…52시간 근무제 코앞 게임업계 직원들 시름 여전
    2018-06-26 10:30
  • 국민의당, 정기국회 43개 중점법안 발표… 공수처 설치ㆍ규제프리존법ㆍ카톡금지법 등
    2017-09-24 16:39
  • [박은평의 개평(槪評)] ‘워라밸’ 선택 아닌 필수
    2017-09-18 15:14
  • [아이폰 10주년] 10년간 아이폰 때문에 파괴된 것들
    2017-09-13 09:29
  • ‘국정과제’서 빠진 ‘퇴근 후 카톡 금지법’…국회발(發)로 실현되나
    2017-08-08 10:31
  • 2017-08-06 12:11
  • [온라인 와글와글] 정부, 업무 관행 개선 위해 나서…“구체적 지침 만들어 하달할 것”
    2017-08-04 11:01
  • 이랜드 “퇴근 이후 메신저ㆍ업무지시 금지”
    2017-06-26 10:29
  • 이재현 CJ회장의 경영복귀 1호 지시 "기업문화 혁신하라"
    2017-05-23 10:27
  • ‘퇴근 후 업무 카톡’ 사라지지 않는다고?… "일과 삶의 경계 모호"
    2017-04-06 10:00
  • [온라인 와글와글] 서울공무원 퇴근 후 카톡 지시 금지 추진 “모든 근로현장서 악습 없애자!”
    2016-10-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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