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참여 프로그램은 △토요프로그램 △상설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이 있으며, 특별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에만 진행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은 연령제한 없이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다른 내용으로 운영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소 어렵게 인식되었던 미술자료를 쉽고 재밌게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무용단은 오는 4월 '경기회연', 6월 '찬연', 12월 '킹 세종'을 공연하고 10월까지 5회에 걸쳐 토요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경기회연'은 1000년 경기의 찬란한 미래를 기원하는 춤의 축제다. 전통춤으로 자연에 대한 순응과 도전을 통해 역사를 일궈 온 도민 상생의 심성을 담았다. 토요상설공연은 경기문화유산 키워드에 기반을 둔 창작품으로 4월부터...
경기도무용단은 14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토요상설무대 - 춤의향연' 가을시즌 무대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7월에 이어 한 번 더 무대에 오르는 '토요상설무대'는 경기도무용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극장에서 조금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에는 전통적인 형태의 무용과 시대에 맞게 창작된 새로운 무용을 통해 춤의 다양한...
경기도 대표 무용단인 '경기도무용단'이 4년만에 토요상설공연을 다시 시작한다.
1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경기도무용단은 오는 29일과 10월 14일 2회에 걸쳐 '토요상설무대-춤의향연'을 공연한다.
70여 분간 이어질 이번 경기도무용단의 무대는 4년 만에 부활한 토요상설공연이다.
토요상설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보유한 주요 레퍼토리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A 씨는 코로나19 검사 이전인 6일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국립국악원 상설공연인 '토요명품'에 출연했다. 공연에는 정악단 37명과 민속악단 13명, 무용단 18명 등 68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A 씨가 공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공연장 내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면서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연관된 94명에 대한...
토요일 오후 열리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진도향토문화회관)과 진도민속체험장(진도명품관 2층)은 진도여행에서 반드시 챙겨야할 필수코스다.
진도민속체험장 공연은 관객과 무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날엔 남종 문인화의 산실인 운림산방·소전미술관·장전미술관(구 남진미술관) 등을 둘러보고, 진도 남도진성·진도개테마파크·세방낙조 등...
작가 사인회를 비롯, 국악 상설공연이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 대회도 개최된다. 또한 청소년 연극투어 프로그램과 오페라 공연도 펼쳐진다.
시는 25개 자치구에서 펼쳐지는 문화 축제행사에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봄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190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무아트홀에서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공연되고...
또한 우리의 전통과 얼을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은 국악 상설공연 ‘서울 아리랑’을 비롯해 5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아리랑’은 아리랑의 선율에 맞춰 서울의 자연, 일상,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악공연이다. 세시 절기에 맞춘 축제형 행사도 펼쳐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골 한옥마을은 꼭 방문해야 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토요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진도아리랑과 진도군이 보유한 강강술래와 남도들노래 등 중요무형문화재, 진도북놀이와 남도잡가 등 무형문화재의 공연이 한 시간 남짓 펼쳐진다. 같은 국악 공연이지만 국립남도국악원의 그것보다 조금은 서민적이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과...
그는 지역공약으로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토요상설시장 마련 △봉천지역 경전철 추진 등을 내걸었다. 그는 “내가 사실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오늘 유세를 해보니 이 정도면 반응이 괜찮다”며 “유권자들이 내 공약과 철학, 의지를 잘 판단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 후보는 정통민주당의 대표로서 총선 전망에 대해 “(언론이) 상상하는 것보다...
1인 1악기 1스포츠 등 문예체 교육의 전면화에 따라 연극, 영화, 음악 등 문화·예술전문강사를 집중 지원하게 되며 1학생 1상설 동아리 활동 참여도 늘어날 전망이다.
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3학년은 기초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도 전면 배치된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토요스포츠의 날을 운영하며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