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그림 속에는 강렬한 빨간 머리의 소녀가 안대를 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평소 ‘탱화백’이라고 불릴 만큼 그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한 스포츠매체는 15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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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3일 "자화상에 도전하기 시작했다"며 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를 #자화상은 무슨 그냥 화상 #탱화백이라고 달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태연이 그린 것 같은 '눈 그림'옆에 사진이 나온 스마트폰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태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화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상의 나무 그림이 담겨져 있었는데 파스텔 색상을 곱게 입힌 그림 전체적인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태연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진짜 이쁘고 노래도 잘해 그림도 잘 그리네" "태연 못하는게 뭐니...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화백’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그림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무를 그리고 있다. 태연은 나무와 요정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태연은 수준급 그림실력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태연의 그림 시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그림도 잘 그리네” “취미치고는 수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