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6대 위원장에 남기재 위원이 선임됐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남 위원을 제6대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남 신임 위원장은 동아일보 편집국 기자(1967~75)를 거쳐 18년 간 LG그룹에서 재직(1975~1992)했고 기아정보시스템 대표이사, 태흥아이에스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앞으로 2년간 경영
LG유플러스가 국내 복합기 전문 유통회사 태흥아이에스와 손잡고 중소기업용 통합문서관리 솔루션 개발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인해 보안솔루션구축을 위한 기술 투자 및 관리, 유지 보수 등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컸었다.
이에 양사는 복합기·소모품 관리 및 문서 출력 로그 저장을 할 수 있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