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리랏 공주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31위를 기록했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지난 20일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서 태국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를 펼쳤지만 31위에 그쳤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경기를 마친 뒤 "담담하다. 나와 내 말은 정말 자신감이 있었다"면서 "날씨가 매우 더워 걱정했지
태국 나리랏 공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 등장한 시리와나리 나리랏 태국 공주가 패션계에서도 명성이 알려져 화제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20일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 자신의 애마인 프린스 WPA를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승마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패션을 공부한 재원으로 패션계에
'태국 나리랏 공주'
태국의 나리랏 공주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시리와나리 나리랏 공주는 20일 오후 인천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에서 열린 단체전에 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이날 태국 마장마술 팀은 입상권과는 거리가 먼 성적을 올리며 아쉬운 결과를 냈지만 인기는 메달리스트 못지 않았다.
나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