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신한은행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미션을 수행하는 임직원 참여 캠페인이다.
첫 번째 미션은 ‘탄소 4000g 저감! 미션 제로 클리어’ 챌린지로 △대중교통 사용 △메일 삭제 △이면지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텀블러 사용 △손수건 사용 △플러그 빼기 △재활용하기 △계단 이용 등 9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공유해...
‘그린플러스’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진행되는 ‘그린더하기 탄소빼기’ SNS 캠페인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함과 동시에 일상 속 작은 행동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내일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후와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SNS 캠페인은, 탄소 중립을 위한 활동 3개를 실천한 뒤 SNS에 올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나와 지구, 모두를 위한 그린더하기 탄소빼기’라는 주제로 생활속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액션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웹젠은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1318 알자알자 캠페인’, ‘부모안심 서비스’ 등 자체 캠페인과 자정 노력을 펼쳐 왔으나, 별도의 정부 규제책이 확정된다면 일반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불편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피로도 시스템 등 추가 방지책을 적용해야 할 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관공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져오던 탄소저감활동의 조직화를 통해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활동의 결과로 실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획득할 수 있어 단순한 구호성 활동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범국민 저탄소 운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 에너지 패밀리 프로그램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에너지 빼기-사랑 더하기' 캠페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