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타오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지만 201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며 팀을 떠났다.
열애설이 불거진 쉬이양은 타오와 마찬가지로 중국 출신이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하지만 2018년 중국으로 돌아와 타오가 설립한 룡타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가수로 데뷔했다.
엑소(EXO)를 탈퇴한 루한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중국의 한 매체는 8일 “웨이보 상에 루한의 여차친구 웨이첸야의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웨이첸야는 하얀 얼굴에 큰 눈망울을 가진 여성”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들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함께 학교를 다니는 친구였고 루한은 3년 동안 웨이첸야에게 마음을 드러냈으나, 웨이첸야는 루한의...
앞서 타오는 14일 한 중국매체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타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 한 것”이라며 “해당 매체와 이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타오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 출연 중이다.
'타오 열애설'
그룹 엑소(EXO) 멤버 타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중국 연예매체 소후연예는 “엑소 타오가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이에 중국의 여러 매체들은 영상 속 여인과 타오의 열애에 대한 추측성 보도를 내놓았다.
그러나 열애설이 불거지기엔 동영상 속 내용이 설득력이 떨어진다. 전체 영상과 다른 사진들을 보면 이 여성과 타오는 둘뿐만이 아니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일행들과도 다정하게 포옹했다. 또 이 여성과 엑소 타오의 스킨십 장면만 반복해 재생됐다.
타오 열애설 보도는 SM이...
타오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내놨다.
SM은 14일 “타오가 친구들과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이어 "해당 매체와 이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향후 허위 사실이나 사실 왜곡 등을 통한 다른 루머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처할 방침...
세훈 엑소 단체 회식 인증샷 공개 엑소 루한 탈퇴 소송, 타오 열애설, SM
엑소 멤버 세훈이 단체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들이 식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멤버 루한의 탈퇴 소송과 타오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엑소 타오 열애설, 中 매체 악의적 보도?
멤버 소송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 엑소가 이번에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에 의해 엑소 타오의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악의적 보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타오가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엑소 타오 열애설 슈퍼주니어 이특
엑소 타오가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장면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10일 중국 소후연예는 타오가 한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타오는 흰색 스웨터에 청바지 차림을 하고 길거리에서 한 여성과 키스와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소후연예는 “동반한 한 여성이 갑자기 타오의 옷을 잡았고 팔까지...
또 동반한 한 여성이 갑자기 타오의 옷을 잡았고, 팔까지 잡아 끌어당기며 다정하게 껴안는 모습도 담겼다.
이 매체는 “타오가 호텔에서 나와 한 여성과 스킨십을 하고 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 보도 이후 중화권 다수 매체는 타오 열애설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해당 여성의 신원에 대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