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기사로 클라라가 호감형이 된건 아니지만 회장은 진짜 제대로 처벌받아야 마땅한듯...방산비리+협박+성희롱 진짜 가지가지함...그리고 연예인은 이미지빨이 큰 게 사실이라 회장이 작정하고 이용한 것도 없지 않은듯... 근데 아직도 클라라가 한 발언들은 잊혀지질 않는다. - algh****
이봐라...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짜고짜 클라라 욕부터 해댄 인간들아 - golf****
다. 당시 클라라는 당시 이규태 회장에게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방산비리 이규태 회장 구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산비리 이규태 회장 구속, 클라라 웃고 있겠지?". "방산비리 이규태 회장 구속, 클라라 소송 결과 궁금해지네", "방산비리 이규태 회장 구속, 클라라 소송전 반전이다...
일부 언론에서 자극적인 성적수치심 내지 성희롱이라는 표현만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19일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전문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은 지난해 5월 29일부터 지난해 10월 5일까지 지속적인 문자를 주고받았다.
공개한 문자...
클라라가 주장한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는 등과 같은 내용 역시 일부가 아닌 전체적인 맥락에서 봤을 때 성희롱으로 보기는 애매한 부분이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일단 클라라 측은 "화보, SNS상에 게재해 기사화된 사진들을 전송한 것이다. 이미 기사화된 것들을 보고했을 뿐...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의 주장과 달리 클라라가 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간간이 성희롱적인 표현을 감지하기는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강병규가 디스패치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강병규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지연과 김다희 등에 대해 디스패치를 언급한 바 있다. 강병규는 지난 5일 이병헌과 이지연이...
내일 좋은 만남이 되자"라고 말하고 있다
성적수치심이 개인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는 만큼 이 문구가 성희롱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이 부분을 이성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판단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게 중론이다. 특히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먼저 비키니·속옷 사진을 보내는 등 성적 어필을 해왔다는 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여기다...
이어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해 그룹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클라라 측은 성적 수치심 관련 어떠한 내용도 먼저 외부에 발설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으며 단지 일부 언론의 편향적 보도와 상대방의 보도자료에 대해 대응하고 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클라라 측은...
정답: 소속사 회장의 성희롱 때문. 방송인 겸 배우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했다며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2. 정답: 종교적인 이유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그룹 B1A4 팬미팅 행사에서 멤버들은 히잡을 쓴 소녀 팬들과 포옹했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공공장소에서 애정을 표현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클라라 폴라리스 성희롱 공방...과거 감독 19금 발언에도 ‘화들짝’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정범식 감독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9일 영화 '워킹걸' 제작발표회에서 정범식 감독 "클라라가 소품인 성인 기구를 빌려가 다음날 핸드폰에 녹음한 신음소리를 들려줬다...
◇ 클라라 "소속사 회장이 성희롱"... 계약 무효 소송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 회장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씨는 지난해 12월 23일 클라라의 소속사인 P사 측을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클라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같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클라라 측에 따르면 소속사 회장 이모씨는 클라라에게 "난...
방송인 클라라(29)가 소속사 회장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씨는 지난해 12월 23일 클라라의 소속사인 P사 측을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클라라 측은 지난해...
한편 클라라가 최근 일련의 성희롱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네티즌은 "클라라, 양측의 말을 모두 들어봐야 알 수 있을 듯" "클라라, 아무리 앞뒤를 자르고 말해도 저 말은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클라라, 누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원만히 해결되길" "클라라, 워킹걸 제작보고회 당시에도 정말...
클라라 막말, 워킹걸 페이스북 "이건 성추행. 미쳤다" 비난 봇물
성희롱 발언 논란을 빚은 영화 '워킹걸'의 공식 페이스북에 네티즌의 비난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10일 '워킹걸'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댓글 형식으로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클라라 불쌍해. 수치심 많이 느꼈을 거 같다 . 공식석상에서 사과하는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