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존협객전’ ‘드라고나’ ‘퀸스블레이드’ 등 성인 MMORPG를 주로 서비스하며 성과를 냈다. 2008년 129억원이었던 매출은 2009년엔 282억원, 2010년 346억원, 2011년엔 417억원 등 매년 20% 이상씩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이후 라이브플렉스는 2012년 4분기 기존사업에 삼국군영전 (iFree studio 개발)국내 퍼블리싱을 필두로 모바일게임 사업을 추가했다. 2013년에는...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MMORPG ‘퀸스블레이드’가 글로벌 게임 기업 아에리아 게임즈(Aeria Games)를 통해 독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퀸스블레이드의 정식 서비스를 위해 아에리아 게임즈와 함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고 앞서 실시된 테스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테스트 단계임에도...
라이브플렉스는 넥슨 일본법인과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일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퀸스블레이드’는 넥슨 일본법인을 통해 현지 서비스가 진행된다. 양사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상호 기술 지원은 물론 게임 운영 및 마케팅,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1조 거부’ 이민주 회장이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인기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라이브플렉스의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주가는 장 초반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전일대비 0.77% 하락한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 회장의 2대주주 등극 소식이...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을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퀸스블레이드’의 게임 콘셉트 및 시나리오, 캐릭터 등의 특장점을 활용한 턴 방식의 역할수행게임(RPG)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등 2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해당 게임들은 이미 상당 부분의...
라이브플렉스는 미국 온라인게임 기업 아에리아 게임즈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북미, 남미, 유럽 지역 현지 서비스를 위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퀸스블레이드’는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과 남미 등의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웹툰과 SNG의 결합을 비롯, 퀸스블레이드 등의 자사 게임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여러 개발사와의 연계를 통해 여러 방면의 모바일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방면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라이브플렉스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고 있는 ‘퀸스블레이드’는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정식 서비스 실시 이후 꾸준한 이용자 증가 속에 1만9000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돌파하며, 현재 온라인게임...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MMORPG ‘퀸스블레이드’동시 접속자 1만9000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퀸스블레이드’는 첫 주 1만3000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했고 신규 사용자의 꾸준한 증가로 지난 주말을 기해 동시접속자 1만9000명을 넘어섰다.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1일 신규 서버를 추가해 현재 총 5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며...
공개서비스 첫 주말 1만3000명의 동시접속자를 돌파한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하는 MMORPG ‘퀸스블레이드’도 성인만 이용할 수 있다.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이 게임은 미래의 SF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력한 전투 병기로의 변신이 가능한 맥서마이징 시스템, 양 진영이 대립하는 구조 속에 다양한 콘텐츠와 여러 대전 시스템, 누구나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가 서비스 첫 주말 1만3000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퀸스블레이드는 사용자의 높은 참여로 예정보다 앞선 13일 서버를 추가하며 전격 공개서비스로 전환했다.
이후 주말을 지나며 상승세는 이어졌고 이에 따라 14일 또 다시 서버를...
라이브플렉스는 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를 12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퀸스블레이드’의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캐릭터 레벨과 이름 및 각종 게임 정보가 초기화되지 않아 사실상의 공개서비스 형태로 진행 된다.
라이브플렉스의 두 번째 자체 개발작인 ‘퀸스블레이드’는 두 개의...
라이브플렉스는 대만의 온라인게임 기업 게임플라이어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대만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이브플렉스와 게임플라이어 양사는 게임의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 대만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마지막으로 라이브플렉스의 ‘퀸스블레이드’는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MMORPG로 남성 타깃층을 집중 공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개의 진영이 나뉘어 끊임없이 분쟁이 발생하는 구조 속에서 다양한 전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하기 위해 각각의 캐릭터들이 거대한 메카닉 병기로 변화하는 ‘맥서마이징’ 시스템이 특징으로...
온게이트가 라이브플렉스와 ‘퀸스블레이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퀸스블레이드는 라이브플렉스의 2012년 하반기 신작으로 오는 12일 사전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SF 판타지 장르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여성이고 맥서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전투병기로의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라이브플렉스와 성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피망의 채널링 서비스는 오는 12일 진행되는 퀸스블레이드의 사전 공개서비스에 맞춰 시작되며,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성인 MMORPG를 표방하는 퀸스블레이드는 두 개의 진영으로...
라이브플렉스는 자체 개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를 다음달 12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공개서비스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캐릭터 이름과 레벨 및 각종 게임 정보는 초기화 되지 않고 공개서비스로 연결된다.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퀸스블레이드’는 미래의 SF적인 세계관을...
향후 2013년에는 개발 및 퍼블리싱을 확대해 총 100여종 이상의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모바일 게임 사업은 온라인 게임 사업과 함께 라이브플렉스의 전략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금년 하반기 신작 온라인게임 퀸스블레이드와 아란전기에 신규 모바일 콘텐츠까지 가세하면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최종테스트를 호평 속에 마무리한 라이브플렉스의 주가가 상승했다.
18일 라이브플렉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6.15%(220원) 오른 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가인 3925원에도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이에 대해 라이브플렉스 유영진 팀장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진행한 '퀸스블레이드'의...
라이브플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퀸스블레이드’가 3일간의 최종 테스트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서버의 인원은 최고 한계치에 근접했고 테스트가 진행 중인 3일동안 큰 변동 없이 높은 사용자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85%가 넘는 재접속율과 250분의 일 평균 게임 이용시간을 기록하는 등 사용자들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