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돼 국내 자본시장에 금융정보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쿼타랩은 기업의 증권 운용과 투자자 관리를 위한 쿼타북과 펀드의 자산 운용, 출자자 관리를 제공하는 로고스시스템으로 벤처 자본시장의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클립(Klip)에서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발급하는 주식 미발행 확인서를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 기반 디지털 카드로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NFT 디지털 카드는 그라운드X에서 제공하는 NFT 디지털 카드 발급 툴 ‘클립 파트너스(Klip Partners)’를 통해 생성된다. 간편한 UI 및 UX를 바탕으로 외부 기업들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위드 법인 카드는 총 35개의 SaaS 혜택을 강화하게 됐다.스타트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클라우드(네이버클라우드ㆍAWSㆍ드롭박스 등) △협업(잔디ㆍMicrosoft 365ㆍ노션 등) △마케팅(에어서플라이ㆍ앰플리튜드ㆍ젠데스크 등) △개발ㆍ디자인(애플ㆍ젯브레인 등) △경영지원(쿼타북) △데이터분석(스노우플레이크ㆍ태블로 등) 등 6개 분야...
고위드가 스타트업 증권관리플랫폼 쿼타북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쿼타북은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증권 및 펀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관리 플랫폼이다. 재무 관련 전문 인력이 없는 초기 스타트업은 새로 투자를 받을 때마다 주주명부ㆍ증권 현황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쿼타북을 통해 주주명부와 주식 발행 이력 및 변동 사항...